경희대학교 Peace BAR Festiva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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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빅 히스토리’에서 인류의 ‘빅 스토리’를! 

우주의 인간, 인간의 공적 실천
우주의 ‘빅 히스토리’에서 인류의 ‘빅 스토리’를!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으며, 또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근대 이후, 과
학의 탐구정신이 문명의 한 축을 담당해왔지만, 과학 혁명이 정치 혁명으로 이어지지 않았
다. 산업 문명이 절정을 구가하고 있지만, 인간은 존엄으로부터 멀어지고, 사회는 ‘위험사회’
로 치닫고 있다. 지구촌은 정의, 평등, 평화와 같은 보편가치를 공유하지 못한 채 갈등을 양
산하고 있다. 여기에 기후 변화로 대표되는 생태계 위기가 겹쳐지고 있다.
확실한 것은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것밖에 없다는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렇다고 여기서
주저앉을 것인가. 상상과 발견은 학문의 권리이자 의무다. 불확실성을 희망의 근거로 전환시
켜야 한다. 문명사적 대혼란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전환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빅 히스토
리(big history)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광활한 시공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재정의하고, 함께 빅 스토리(big story)를 써나가야 한다.

불확실성을 가로지르는 우리의 집단 지성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빅 히스토리를 창출해야 한
다. 경희대학교가 제33회 UN 제정 세계평화의 날 기념 Peace BAR Festival의 대주제를 ‘우
주의 인간, 인간의 공적 실천’로 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 Peace BAR Festival은 국내
최초로 우주탐사용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한 경희의 우주과학 역량과 함께 막을 올
린다. 공모전을 시작으로 PBF 2014 심포지엄, 천문대 공개 관측회, 개회식과 라운드테이블,
UNAI ASPIRE Kyung Hee Peace Forum, 북토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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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개회식
제33회 세계평화의 날 기념 Peace BAR Festival 2014 개회식은 예년과 다른 성격을 갖는다. ‘빅 히스토리’의 관점에서 인간과 문명을 새롭게 조망하는 것을 중심으로, 세계평화의 날 제정 배경과 그 의미를 되새기는 순서를 갖는다. 올해는 교수, 학생, 직원 등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 ‘학문과 평화’의 전통 위에 경희의 ‘빅 스토리’를 써나가도록 했다.

라운드테이블
우리는 어디서 왔고,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야 하는가. 캠퍼스 별 심포지엄(9.18)과 내용적으로 연계되는 PBF 2014 라운드테이블은 ‘우주, 인간, 문명 : 우주관을 통해 본 인류의 미래’을 주제로 다양한 전공을 가진 교내외 학자 및 전문가들이 보다 높은 차원에서, 또 보다 넓은 맥락에서 인간과 문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동양과 서양의 우주론이 만나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인간관이 대화를 나누는 ‘융복합 학문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 및 직원 공모전
이번 Peace BAR Festival은 심포지엄, 북토크 등 관련 행사 못지 않게 경희 전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에 비중을 두고 있다. 학생 및 직원 공모전은 공모 대상뿐 아니라 참여 방식(장르)도 창의적으로 확대했다. 우주적 시야를 갖는 것은 구성원 개인은 물론 대학공동체의 도약발전에도 필수적 요건이다.

PBF 2014 심포지엄
서울과 국제캠퍼스 교수진이 PBF 2014의 대주제를 놓고 ‘학제간 토론’을 벌인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학문 간 경계를 넘어 ‘열린 대화’를 펼치는 캠퍼스 별 심포지엄은 융복합 학문의 지평을 여는 기초 작업인 동시에 더 나은 대학 건설을 위한 생산적 담론을 창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천문대 공개 관측회
국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한 경희의 우주과학이 천문대 공개관측회와 함께 PBF 2014의 막을 올린다. 교수, 학생, 직원, 동문은 물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천문대를 공개, 우주에 대한 상상력과 감수성을 북돋운다. 우주에 대한 이해는 곧 인간과 생명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이어진다.

UNAI ASPIRE Kyung Hee Peace Forum
Post-2015:
문화를 통해서 어떻게 효과적인 국제개발협력을 이룰 수 있는가?
UN 고등교육 활성화 기구인 UNAI 소속 국내 대학 재학생과 관련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을 통한 세계의 평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펼친다. 학생들은 지속가능한 지구공동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모색하고, 포럼에서 수렴된 의견을 영상 메시지 형태로 제작해, 이를 UN 사무총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북토크
서울과 국제 후마니타스칼리지와 학생들의 자율적 공부모임 아레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PBF 2014 대주제와 관련된 영상 및 저서를 함께 읽고, 이를 바탕으로 우주적 맥락에서 인간과 세계를 재정의한다. 도정일 대학장의 특별 강연에 이어, 대학장과 학생과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진다. 북토크는 경희의 독서문화를 이끄는 새로운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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