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는 1981년 제36차 UN총회에서 제정된 ‘UN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해 매년 평화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1982년 9월 제1차 회의를 연 이래 2005년까지 계속됐고 2006년 제25주년 'UN 세계평화의 날‘ 기념 국제학술회의에서부터 Peace BAR Festival로 확대 개편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미래문명원이 주관한 2006년 Peace BAR Festival의 대주제는 “21세기 보편의 재발견: 자유와 평등을 넘어서”였다. 2010년에는 “몸과 문명 : 나는 몸이다”, 2011년에는 “몸과 재앙: 문명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서”, 2012년에는 “인간, 정치, 문명”, 2013년에는 " 문명과 고등교육 : 큰 배움을 찾아서"를 주제로 개최됐다. Peace BAR Festival은 학술회의, 사회공헌 및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미래문명원은 21세기 문명현상을 대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학제간 연구를 통해 범지구적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미래문명 담론을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