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학술교류사업(Penn-Kyung Hee Collaborative)으로 시작되었다.

미래사회는 다양성과 보편성의 조화로운 결합을 모색해야 한다. 차이에 따른 역사의 굴절과 왜곡을 넘어서 공감과 합의, 화해와 수렴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 경희대학교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는 교육, 연구, 실천의 차원에서 경계를 초월한 상호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수립해, 문화적 다양성을 지향하고 인류의 공동가치와 보편지식을 모색하기 위해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Global Collaborative(Penn-Kyung Hee Collaborative)는 21세기 다문화 시대를 맞아 교육, 연구, 실천이 조화된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초하기 위한 것이다. 21세기 문명현상에 조응해 보다 나은 미래사회를 열어가고자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주된 목표다.

2006년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동아시아와 글로벌 거버넌스 관련 주제에 주목하는 하계 프로그램을 개설하면서 출발했다. 2008년 Penn-Kyung Hee Collaborative를 Global Collaborative로 개칭되어 경희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주관하게 되었다. 세계 여러 대학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해외 석학 초청 강의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Global Collaborative Summer Program은 국내외 대학(원)생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교육·연구의 수월성과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 [Global Collaborative]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