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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ollaborative 2013 Summer Program’ 개최

2015-12-16 | 최고관리자


인류, 문명과 글로벌 거버넌스 주제로 13개 강의 마련
세계적 석학 강의에 28개국 331명 대학(원)생 참여

'인류, 문명과 글로벌 거버넌스(In Humanity, Civilization and Global Governance)’를 주제로 한 'Global Collaborative 2013 Summer Program(이하 Global Collaborative)’이 지난 7월 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됐다. 한국, 미국, 독일, 싱가포르, 중국 등 세계 28개국 331명(국내 115명, 해외 216명)의 학생들이 경희대를 방문, 문화, 경제, 사회, 과학 등 각 분야 세계 석학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 실무진의 강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인류 공존을 위한 글로벌 이슈 탐색
올해 Global Collaborative는 '인류와 문명(Humanity & Civilization)’, '평화와 발전(Peace & Development)’, '글로벌 의식과 서비스(Global Consciousness & Service)’ 3개 트랙에서 '유엔과 글로벌 거버넌스(UN and Global Governance)’, '동아시아의 안보: 새로운 힘과 권력관계(East Asian Security: New Dynamics and Power Relations)’, '급성장하는 경제와 정부의 역할(Fast Growing Economies and Role of Government Politics) 등 13개 강의가 마련됐다.

수강 학생들은 개설된 13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수강할 수 있고, 한 강의 당 3학점씩 총 6학점까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수업은 4주간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어졌으며,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좌를 제외한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인류 공존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올바른 방향을 탐색하고 지식과 의견을 공유하며 국제화 감각을 익혔다. 또 정규강의 외 태권도 수업, 서울 투어, DMZ · 전주한옥마을 · 보령머드축제 방문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으며 인턴십 프로그램인 'Civic Service’를 통해 시민단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파견되기도 했다.

 

 

지구시민사회의 인류 공동가치와 보편지식 탐색
Global Collaborative에서 'Diversity in Organizations and Society(조직과 사회에서의 다양성)’를 주제로 강의한 애브너 벤너 교수는 "점점 다양화돼 가는 세상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각기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교류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Global Collaborative의 장점을 밝혔다. 그는 강의를 통해 지구사회에서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다양성의 장점을 키우고 평화로운 공존을 이끄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싱가포르 SIM(singapore institute of management)에서 인적자원관리를 전공 중인 셜린(Sherlyn) 학생은 "다민족 국가인 싱가포르에 살고 있어 벤너 교수의 강의가 더 피부에 와 닿고 도움이 많이 됐다"고 전한 뒤, "한국 대학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찾던 중 경희대의 교육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고 Global Collaborative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국제사회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Binus University)에서 회계·정보시스템을 전공하는 위디아나(Widiana) 학생은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여러 경험을 해보고 싶어 Global Collaborative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한국어 강의는 물론 다른 프로그램 모두 매우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밝혔다.

김우주(평화복지대학원 국제평화 석사 2기) 학생은 "세계적 석학들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고 가까운 미래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교감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200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과의 학술 교류협력에서 출발한 'Global Collaborative’는 2008년 중국 베이징대학(Peking University), 일본 리츠메이칸대학(Ritsumeikan University),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Moscow State University), UN, 세계NGO협의체 CoNGO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보다 세계화된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됐다. 매해 글로벌 이슈를 테마로 담은 강의를 통해 국내외 대학(원)생들에게 인류 공동가치와 보편지식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지구시민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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