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12-12 14:38
제 25주년 UN 세계평화의 날 기념 국제학술회의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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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주년 UN세계평화의 날 기념 국제학술회의
‘21세기 보편의 재발견: 자유와 평등을 넘어서’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문명원은 ‘21세기 보편의 재발견: 자유와 평등을 넘어서’ 라는 주제로 자유평등이라는 근대적 보편가치를 재점검하고 새로운 인간시대를 모색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제25주년 UN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해 세계 각국의 석학들과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6년 10월 27일(금)과 28일(토) 이틀간 진행됐다.

조인원 네오르네상스문명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와 공영의 문화 창달에 필요한 새로운 보편적 가치”가 확립돼야 함을 역설하며 이번 학술회의가 갖는 시대적 의의를 밝혔다. 독일 괴팅겐대학 Walter Reese-Schaefer 교수의 “Reinventing Humanity",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John Dunn 교수의 "Beyond Freedom and Equality", 중국 홍콩 시립대학 Longxi Zhang 교수의 "Renaissance Humanism Revisited", 순으로 논문이 발표됐으며, 라운드 테이블로 진행된 특별 분과에서는 “탈냉전 시대의 글로벌 거버넌스”와 “세계시민사회의 미래”에 관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