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10-13 14:24
제 25 주년 UN 세계 평화의 날 기념 Peace BAR Festival 안내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82  

르네상스 이후 인간은 세계의 주인이라고 자처해 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인간시대’는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자유와 평등’으로 대표되는 근대의 보편가치는 지배를 위한 ‘배타적 보편’으로 변모되어 왔습니다. 삶의 현장 곳곳에 갈등과 불안이 끊이지 않고 갈등과 불안의 사회적 기제가 현대인의 삶 속에 내면화되고 있습니다. 근대가 드리운 그늘이 넓고 깊기에, 다양성을 끌어안는 새로운 보편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문명원은 제25주년 UN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2006 Peace BAR Festival'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21세기 보편의 재발견 : 자유와 평등을 넘어서>를 대주제로 하는 이번 축제는 ‘포괄적 보편’을 지향하며 평화와 공영의 새로운 인간 시대-정신적으로 아름답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며, 인간적으로 보람 있는(BAR-spiritually Beautiful, materially Affluent, humanly Rewarding) 지구촌 인류사회를 모색하는 열린 축제입니다.

이번 축제에는 학술회의를 비롯하여 국내외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Youth Forum과, 나눔과 봉사의 지구촌 공동사회를 이루고자 새로이 제창되는 "2006 나눔 Festival: One Fine Day" 등이 열립니다.

참여하셔서 ‘보편’의 의미를 재성찰하고 지구적 차원의 새로운 보편 가치를 모색하고자 하는 열린 축제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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