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2-23 10:10
경희인문사회포럼 1월 11~14일 개최
 글쓴이 : 미래문명원
조회 : 791  
 
121223a_02.jpg
 
램 크난, 존 아이켄베리 교수 참여
‘자유주의 이후’ 주제로 새로운 가치 모색
 
1월 11일부터 4일간 서울캠퍼스에서 ‘포스트자유주의 시대, 우리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를 주제로 경희인문사회포럼이 처음 진행된다. 경희인문사회포럼은 미래문명원에서 매년 하계방학에 운영해온 ‘Global Collaborative Summer Program’(이하 GC Summer Program)을 동계방학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확장시킨 것이다.

경희인문사회포럼에서는 종교적 근본주의와 국제적 테러리즘, 환경 위기, 기후변화, 유한한 자원과 지속 가능한 성장 등 인류가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함으로써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첫 포럼 주제는 ‘자유주의 이후’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수립된 ‘세계 질서’의 명암을 따져보고, 새로운 가치를 모색한다. 특강자로 비영리 분야 석학 램 크난(Ram Cnaan)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와 국제정치·외교정책 분야 석학 존 아이켄베리(John Ikenberry) 미국 프린스턴대 석좌교수, 미래문명원 대외협력실장이자 문화평론가 이택광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 교수가 초청됐다. 램 크난 교수와 존 아이켄베리 교수는 미래문명원 석좌교수(Eminent Scholar)로도 활동 중이다.
 
121223a_01.jpg
 
마지막 날, 네오르네상스관 네오누리에서 개최되는 대담에는 램 크난 교수와 존 아이켄베리 교수,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대담자, 이택광 교수가 사회자로 참여해 ‘포스트자유주의 시대, 우리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논의한다. 동계 계절학기로 신청한 교내 수강자는 4일간의 그룹 세미나와 특강, 대담에 참여하면 1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일반인들도 특강과 대담에 참여할 수 있다.

GC Summer Program은 석학과 국제기구 실무자가 참여, ‘인류와 문명,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다양한 내용의 강의와 동아시아 각국의 역사∙문화 연구를 통해 21세기의 미래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151230_table.jpg